장민호X정동원, '미스터트롯' 끝나도 여전한 짝꿍 케미 "우린 멋진 파트너"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장민호와 정동원이 짝꿍 케미를 뽐냈다.

장민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제 : 게임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짝꿍', '여러분 힘내세요', '일 년 삼백육십오일 동안 우린 멋진 파트너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민호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민호와 정동원이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장민호와 정동원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각각 6위, 5위를 차지했다.

[사진 = 장민호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