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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민영이 농염한 섹시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0일 오전, 박민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2월 박민영은 한 명품 브랜드의 2020 F/W 컬렉션에 한국 앰버서더로 참석한 바 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뉴 컬렉션을 완벽 소화, 빛과 그림자를 배경으로 나른한 햇살 아래에서 꾸밈없이 맑은 본연의 매력에 집중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주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즐기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영상 촬영에도 여유로운 무드와 밝은 에너지로 화보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한편 박민영은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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