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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가수 태연이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양갈래 묶음 머리를 하고 스마일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상큼 발랄한 태연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태연은 지난 9일 부친상을 당해 같은 날 발표하려던 새 싱글 'Happy' 공개를 연기했다.
신곡 'Happy'는 올드스쿨 두왑과 알앤비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알앤비 팝 장르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설렘과 행복을 담았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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