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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아린은 20일 인스타그램 계정(ye._.vely618)을 개설하고 셀카 사진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사진들을 잇따라 게재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오마이걸 아린이다. 1999년생인 아린은 오마이걸 막내 멤버로 청순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아린아, 천사" 등의 반응.
한편 오마이걸은 4월말 컴백 예정이다.
[사진 = 오마이걸 아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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