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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가수 겸 영화배우 윤아가 싱그러운 미모를 드러냈다.
윤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찐찐찐찐찐이야 #춘분"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윤아 바깥 나들이중 찍은 사진으로 마스크와 안경을 쓰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패션 센스와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대구 경북 지역에 성금 1억원을 보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면역 취약계층과 의료진의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윤아는 약 5년 만에 고액 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할 정도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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