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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9연승 도전이 무산됐던 국내랭킹 1위 신진서 9단(20)이 이동훈 9단(랭킹 5위)와 맞붙는다.
신진서 9단은 23일 열리는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16국에서 이동훈 9단과 격돌한다. 신진서 9단은 3전 3승, 이동훈 9단은 1승3패를 기록 중이다. 두 선수의 상대전적은 10승1패로 신진서 9단이 앞서 있다.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신진서·박정환·신민준·이동훈·변상일·김지석·강동윤·박영훈 9단이 출전해 각자 7경기씩, 총 28대국을 펼쳐 최종성적 1·2위가 결승5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은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매 대국 승자에게 200만원, 패자에게 10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3회씩이며 매주 월·화 오후 1시 K바둑을 통해 생중계된다. 초대 챔피언을 가릴 결승전은 7월에 열릴 예정이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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