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화 외국인선수 3인방이 한국으로 들어온다.
한화 이글스는 "외국인선수 3명이 오는 25~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라드 호잉과 채드 벨은 미국 시카고에서 출발해 25일 입국하고, 워윅 서폴드는 태국 방콕을 경유해 26일 오전에 차례로 들어올 예정이다.
한화는 "다만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여행객들의 입국과 환승 등에 제약사항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상황 발생 시 항공편을 조정해서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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