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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남다른 교육관을 전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의 '열린 수요일' 코너에는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교육할 때 '눈높이'를 중요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서울 때는 굉장히 무섭다. 친구 같은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솔직하게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또 "숨기기보다 다 털어놓는다. 우리 집에서는 마무리가 굉장이 중요하다. 잘못했을 때 잘못해도 무조건 사과하고 안아주고 뽀뽀한다. 뒤끝이 없다"고 털어놨다.
한국인 아내를 둔 샘 해밍턴은 "한국 예절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 혼혈이어서 조금 더 중요하다. 양국 문화를 다 이해해야해서 혼란스러울 수 있다. 예절과 사회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 MBC 표준FM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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