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셋째 계획을 밝혔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의 '열린 수요일' 코너에는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언급하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어로 '굿모닝' 인사를 받는다. 기분 좋으면 뽀뽀까지 받는다. 늘 하루를 좋게 출발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셋째에 대한 질문에는 "노력 중이다. 아내와 함께 몸 관리 하고 있다. 병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사진 = MBC 표준FM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