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백팀 윤명준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청백전 경기 4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4월 20일 이후로 연기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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