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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군포시장 치킨 바비큐 집과 불막창집이 위생상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5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군포 역전시장'편 첫 솔루션이 시작됐다.
백종원은 바비큐&불막창집을 찾았다. 이 집은 뜰채로 막창을 굽고, 설거지를 하지 않은 프라이팬에 그대로 구운 막창을 조리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성주 역시 "프라이팬을 왜 안 ��을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김성주는 사장님을 만 프라이팬을 얼마나 자주 세척하는지에 대해 물었고, 사장님은 "소스가 많이 묻었을 때 닦는다"며 "어제와 오늘은 안 닦았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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