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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모델 강승현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독려했다.
강승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적 거리두기. 셀프 자가 격리. 불필요한 약속은 잠시 미루고 중요 업무가 아니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저는 요즘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란 취미는 다 경험하고 있다"고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집에서 시간 어떻게 보내냐. 추천해달라. 함께 이겨내보자"라며 "코로나19 물러가라 #2주만이라도 함께 노력하자. #stayathomechallenge"이라는 태그를 덧붙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자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15일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호소했다.
[사진 = 강승현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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