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백팀 정우영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LG 청백전 5회초 볼넷과 사구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4월로 미뤄졌다. 개막을 계획대로 강행하기 위해 무관중 경기를 하는 것보다, 사태가 안정된 후 팬들과 함께 리그를 시작하기로 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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