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종합] '밥블레스유2' 남도 음식 먹방→인생 언니 강소라 '솔직 매력 폭발'

시간2020-03-27 00:00:02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강소라가 '밥블레스유' 언니들과 함께 낙지 먹방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선 세 번째 인생 언니로 배우 강소라가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강소라의 단골 카페에 모여 함께 팥빙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인 송은이는 강소라에게 "배우 분들이 예능에 나오기 힘든데 어떻게 나왔냐"고 물었다.

이에 강소라는 "사심으로 나왔다. 네 분 다 번호를 알고 싶다. 전부 다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수줍게 답했다. 또 나이가 몇이냐는 질문에 강소라는 "서른 한 살이다"라고 밝혔고, 김숙은 "애기다. 우리는 마흔 안 넘으면 다 애기다"라고 언니같은 면모를 보였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강소라에게 "예전에 도연이가 '미생' 패러디로 '미생물'을 했었다. 거기서 러시아를 했다"고 말하며 장도연에게 재연을 시켰다.

이를 본 강소라는 "캐치를 잘하신다"고 칭찬했고, 장도연은 "처음엔 진짜 러시아를 한다. 그러다 젝스키스, 그놈스키, 스와로브스키라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멤버들은 강소라가 좋아하는 남도 음식점으로 장소를 옮겼다. 김숙은 강소라에게 "혹시 다이어트에 실패해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강소라는 "있다. 다이어트는 다 해봤다"며 쿨하게 답했다.

그는 "고구마, 닭가슴살 다이어트까지 다 해봤다. 그런데 하나만 먹다보니 자꾸 요리를 하게 되더라"라며 "원푸드 다이어트의 단점은 하고 나서 자꾸 보상을 하게 된다. 치팅데이가 하루가 아니라 계속하게 된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기절낙지, 갈치조림, 홍어삼합 등 다양한 음식을 시키고 즐긴 멤버들은 이야기꽃을 피워나갔다. 강소라는 자신을 똥손이라고 소개하며 "나도 은근 똥손이다. 그릇 잘 깨고 진짜 허당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지적인 이미지는 역할 때문이다. 얼마 전에 방향제도 깼다. 옷에 향기가 나라고 ??향제를 옷장에 넣어놨는데 옷을 꺼내다가 깼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나래는 "똥손들은 시작부터가 틀리다. 방향제를 왜 거기가 두냐"고 지적했고, 이에 강소라는 "옷에 향기 나라고 놨다"고 해명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장도연도 "우리집에도 방향제 안에 넣어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멤버들과 강소라는 번호를 교환했고, 다음 주 인생 언니로는 옥주현의 등장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