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국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순위가 2계단 상승했다.
FIFA가 27일(한국시각) 여자축구랭킹을 발표한 가운데 한국은 지난해 12월 발표보다 순위가 두계단 오른 18위를 기록했다. 여자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호주(7위) 북한(10위) 일본(11위) 중국(15위)에 이어 5번째 순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여자축구 FIFA 랭킹 1위를 유지했다. 독일 역시 2위를 유지했고 프랑스는 네덜란드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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