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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성현아가 군살없는 등근육을 뽐냈다.
성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정리 중 왜 샀었는지 모르는 원피스를 입어보며"라는 글과 함께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선명한 등근육이 눈에 띄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고 성현아는 "20여 년 그래도 쉬지 않고 운동했던 흔적이.. 이 희미해진 근육마저도 풀어질까 겁나는 요즘. 그냥 찍어놔 봤어요"라고 글을 남기며 소식을 전했다.
한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최근 종영한 TV조선 교양 ‘후계자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성현아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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