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안보현이 학창시절 복싱 선수로 활약했다고 고백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안보현의 야성미 넘치는 상남자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복싱장을 일주일에 4-5번은 간다고 밝힌 안보현은 "중학교 때 학교 내에 복싱부에 있었다. 체육 고등학교 복싱부 선수로 활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라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정말 살이 100kg이상 확 찔 거다. 배우로서 직업을 하는데 지장이 있을까봐 관리한다"고 덧붙였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