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로나 19 확산으로 개봉이 연기된 마블 ‘블랙 위도우’가 계획대로 극장서 개봉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코스믹북뉴스가 보도했다.
앞서 한 유튜버는 ‘블랙 위도우’가 극장 개봉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코스믹북뉴스는 “디즈니 측과 접촉했다”면서 ‘블랙 위도우’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극장에서 개봉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 세계 극장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모든 극장이 문을 닫았으며, 중국 역시 600여개 극장을 재오픈했다가 다시 폐쇄했다. 한국도 일부 극장이 영업을 중단하는 상황이다.
과연 언제쯤 극장이 정상화될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과거가 예고되어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았다.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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