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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천명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천명훈은 29일 자신의 SNS에 "나도 14kg이나 빼고 5년째 유지 중인데 유민이만 알아 주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노유민이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30kg 감량 이후 6년째 요요 없이 지내는 근황을 공개하고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한 것.
천명훈은 과거 체중이 83kg까지 불어나며 심각한 복부비만으로 건강까지 나빠지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체중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사진 = 천명훈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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