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청팀 정근우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 청백전 경기 1회초 2사에 안타를 쳤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4월 20일 이후로 연기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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