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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발리"…한선화, '구멍 숭숭' 휴양지 패션 과감하네
2020-04-01 07:41:50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한선화가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한선화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발리"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촬영한 사진으로 한선화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에 데님을 매치한 시원시원한 느낌의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해 종영한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했다.
[사진 = 한선화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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