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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신흥 음원강자'로 떠올랐다
HYNN(박혜원)은 지난달 31일 데뷔 후 두 번째 미니앨범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발매한 후 주요 음원사이트인 지니 4위, 벅스 7위 등을 차지했다. 이어 멜론, 소리바다 등에서도 당당하게 상위권에 랭크 되는 기염을 토했다.
'아무렇지 않게, 안녕'뿐만 아니라 더블 타이틀곡인 '오늘에게(TO.DAY)'를 비롯해 '당신이 지나간 자리, 꽃', '여행의 색깔(Feat.스무살)' 등의 수록곡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니와 벅스에서는 수록곡들까지 함께 차트인하는데 성공해 '믿고 듣는 가수' HYNN(박혜원)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HYNN(박혜원)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발라드부터 어쿠스틱 포크, 팝 록까지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 최고의 보컬리스트에서 뮤지션으로 한층 더 성장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 = 뉴오더엔터테인먼트, 비오디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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