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오지환과 정주현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4월 20일 이후에서 4월말 또는 5월초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4월 7일로 예정됐던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도 2주 뒤인 21일로 연기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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