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WKBL 선수단이 1일 오후 서울 신수동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진행된 'WKBL 선수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나은행 백지은, BNK썸 이소희, 신한은행 이경은, 박정은 WKBL운영본부장,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 우리은행 박혜진, 삼성행명 박하나, KB스타즈 강아정.
WKBL(여자프로농구) 선수단은 챔피언결정전 우승 및 준우승 상금 전액(8천만원)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기부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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