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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일본인 메이저리거 다나카 마사히로(32·뉴욕 양키스)가 이미 일본으로 귀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2일 "다나카가 미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하순에 일시 귀국했음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다나카는 "일부 보도에 나온 것처럼 지난 3월 말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일시 귀국했다. 코로나19가 미국 내에서 확산되면서 일본에 들어오기로 결정했다"라면서 "현재 증상은 없지만 2주 간 자가격리 중이다.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나카는 2014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줄곧 양키스에서 뛰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182이닝을 던져 11승 9패 평균자책점 4.45를 남겼다. 메이저리그 통산 75승 43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 중이다.
[다나카 마사히로.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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