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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탁이 임영웅과의 의리를 뽐냈다.
영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웅이 신곡 #이제나만믿어요 메론 탑백 6위 입성을 축하한다! #왜내가다뿌듯하다냐 #니가바로역사다 #이제너만믿을게 #이제곱창은임영웅에게얻어먹으리"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영탁은 임영웅의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불렀다. 어느새 나타난 임영웅도 함께 노래를 불렀고,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영탁과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폭발적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영탁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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