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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강하늘(31) 측이 뮤지컬배우 이태은(33)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강하늘 측은 5일 "이태은과는 친한 동료 사이"라고 이날 불거진 열애설을 반박했다.
앞서 스타데일리뉴스는 "강하늘과 이태은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강하늘과 이태은은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함께 출연한 사이다.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에선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2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강하늘의 소속사 쪽에선 다른 동료들과도 함께 간 여행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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