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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과 영탁이 JTBC '77억의 사랑' 게스트로 나선다.
JTBC 관계자는 6일 마이데일리에 "임영웅과 영탁이 '77억의 사랑'에 출연한다"며 "4월 중 방송된다"고 밝혔다.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각국 청춘남녀가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6일 방송되는 '77억의 사랑'에는 노지훈이 출연한다. 11시 방송.
[사진 = 영탁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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