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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치어리더 김한나가 섹시한 거울샷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김한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나는 블랙&화이트 패션에 각선미가 돋보이는 한뼘 초미니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한나는 야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올시즌을 앞두고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소속을 옮겼다.
[사진 = 김한나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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