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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태진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김태진과 함께 하는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로 꾸며졌다.
이날 DJ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요즘 봄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나가질 못하지만 집안에서 아이, 제수씨와 함께 어떻게 보내고 있냐”고 질문했다.
김태진은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됐는데 아직 오프라인을 통한 입학식도 못 했고 등하교를 하고 있지 않다. 온라인 개학처럼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 엄마랑 아이가 매일 같이 한두 시간 정도 수업을 하는데 아이가 아직 유치원 말고는 다녀본 적이 없어서 왜 수업에 한 시간 동안 같이 앉아 있어야 되는지를 잘 모른다. 그것 때문에 엄마도 힘들어하고 저도 설명하는데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게 우리의 슬픈 모습이겠구나 싶더라”라고 말한 김태진은 “그래도 해야죠”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업 시켰다.
[사진 =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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