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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김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미연은 8일 자신의 SNS에 "사진첩 뒤적이다 작년여름 꾸준한 운동으로 20대때의 18인치 허리를 성공하고 얼마나 성취감을 느꼈었던지. 하지만 20kg 넘게 찐 소중한 지금이 훨씬 더 좋단다. 남은 몇달동안 더 찐다 해도 괜찮아. 엄마도 날씬했었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연은 수영복을 입고 있거나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놀랄만큼 홀쭉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미연은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 = 김미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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