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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김대영 KBS 선거방송기획단장이 기존 개표방송과 2020 총선 개표방송의 차이점을 밝혔다.
8일 오후 KBS 선거방송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돼 최원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박태서 기자와 정세진, 강성규, 박지원 아나운서, 김대영 KBS 선거방송기획단장이 참석했다.
이날 김대영 단장은 기존 개표방송과 다른 점에 대해 "점과 점을 이어가는 선 선거방송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빌드업해가는 선거방송이라는 점이 차별화 된 점"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KBS 유튜브 캡처]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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