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갔니?"…김경화, 선명 복근+탄탄 몸매 시선 강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경화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김경화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 갔니"라며 "여섯 놈 중 (좀 통통하긴 해도) 다섯 놈은 있었는데 이젠… 넉넉히 봐도 한… 두…"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운동도 못 했지만 (근 사이즈 줄고) 아무래도 많이 먹은 게 제일 큰 듯해요 (이불 덮어버렸) 다시 시작하려구요. 디톡스도 다이어트도 #오랜만의 #눈바디 #제대로시작하자 #쫌!"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들에는 복근을 드러낸 채 인증샷을 촬영한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경화는 JTBC '체인지'를 진행 중이다.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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