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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엑소 수호와 지코가 1위 후보로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4월 둘째는 1위 후보가 공개됐다.
먼저 신곡 '자화상'으로 솔로 데뷔에 나선 수호가 1위 후보로 올랐다. 또한 '아무노래'로 차트 장기집권 중인 지코가 1위로 나서 팽팽한 대결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룹 엑소로 활동중인 수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첫 솔로 데뷔로 나섰으며, 블락비 출신 지코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양 측의 팽팽한 솔로 파워 대결이 기대를 모은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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