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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근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주 언젠가.... 한우투뿔갈비한짝을 구워볼랍니다. 1-13!!!!!"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앞치마를 두른 돈스파이크가 갈비짝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마장면과 돈스파이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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