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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박연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덕 너처럼 요염한 더덕은 첨이다 내 팔뚝만한 더덕 어쩜 이리 아름답죠^^회장님께서 오픈하신 더덕주♡ #약술#50년된더덕#행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병 속에 담긴 더덕이 인간의 하반신 모양과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박연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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