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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한국인 최초로 NBA 무대를 밟았던 하승진이 근황을 전했다.
하승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장승인가 #하장승 #끼리끼리 #우주특집 #mbc #본방사수
#교진이형딱밤때리고싶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하승진이 장승 앞에서 입을 벌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시즌까지 전주 KCC 이지스에서 뛰었던 하승진은 지난 해 5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은퇴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라고 밝히며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하승진은 MBC '끼리끼리' 등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사진=하승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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