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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격리기간 동안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래를 들으라고 권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격리기간 동안 영화를 많이 보게 되는데, 최근 ‘닥터 두리틀’에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 영화는 꼭 봐야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정말 진정성 있고 당신은 사랑에 빠질수밖에 없다. 동물 캐릭터들도 웃기다”라고 평했다.
이에 대해 로다주는 “격리기간 동안 할 일. 1 브리트니 노래 듣기, 2 브리트니 노래 듣기 그리고 아이들과 ‘닥터 두리틀’ 보기”라고 했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영화 포스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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