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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오마이걸의 효정과 아린이 사랑스런 투샷을 공개했다.
효정과 아린은 12일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끝나가는 주말이 아쉬운 일요일 #효정 #아린이와 함께하면 행복으로 풀 충전! 잠시 후 6시 20분, 'MBC 복면가왕' 에서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정과 아린은 MBC '복면가왕' 대본을 들고, V를 그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효정아린님 너무 귀여워~ 본방사수 할께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귀요미이뿌니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4월 말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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