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지난 30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스포츠가 조기 종료를 선언했으며 프로축구와 프로야구도 개막일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오랜만에 치어리더들이 프로필 촬영을 위해서 한 자리에 모였다.
▲ 김연정 "코로나19로 인해 확찐자? 되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스케쥴이 취소 되어서 집에만 있다는 김연정이 "저 그동안 확찐자가 된거 같아요"라는 농담을 하면서 프로필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 치어리더 김연정 '과감한 손길로 속옷 정리?'
치어리더 김연정이 본격적인 촬영중 핫팬츠와 크롭티로 의상을 갈아입은 뒤 옷맵시를 정리하면서 이동하고 있다.
▲ 김연정 '후배 치어리더 프로필 촬영도 꼼꼼이 체크'
치어리더 팀장인 김연정이 동료와 후배의 프로필 촬영을 모니터 하며 자세와 표정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다.
▲ 치어리더 김연정 '감 찾은 프로…나만의 매력 어필'
치어리더 김연정이 한화 유니폼과 함께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서 다양한 매력이 드러나는 화보를 찍고 있다.
한편 치어리더 김연정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캐피탈, 프로농구 부산 KT 여자프로농구 BNK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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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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