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마무리투수 고우석(23)이 마침내 청백전에 모습을 드러낸다.
고우석은 13일 잠실구장에서 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마 내일(14일) 청백전에 등판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LG는 그동안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하면서 청백전 일정도 병행했다. 그러나 그간 고우석의 등판은 볼 수 없었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는 '끝판대장' 오승환과 맞대결하는 장면도 연출했지만 정작 국내에 들어와서는 자취를 감췄다.
고우석은 "한국에 들어오고나서 겨울에 추운 날씨에 던지다보니 허벅지가 조금 불편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관리를 잘 해주셔서 지금은 완벽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LG는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잠실구장에서 청백전을 치른다.
[LG 고우석이 13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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