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청팀 페르난데스가 13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 자체 청백전 1회초 1사 1,3루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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