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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시그니처가 성공적인 컴백 첫 주 활약과 함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시그니처(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는 지난 7일 데뷔 리드 싱글 B ‘아싸’(cignature debut lead single B ‘ASSA’)를 발매하고 초고속 컴백했다.
시그니처는 컴백 첫 주 음악 방송 활동에서 발랄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스포티한 의상은 물론 통통 튀는 캐주얼 패션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슈트 등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시그니처의 글로벌 인지도와 인기도 한층 높아졌다. 발매 당일 ‘아싸’가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덴마크, 싱가포르, 스웨덴, 말레이시아, 벨기에, 인도네시아,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등 아이튠즈 K-POP 차트 TOP 200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이후에도 영국 4위, 미국과 캐나다서 5위까지 오르는가 하면 오스트레일리아, 핀란드 등 현재까지도 전 세계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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