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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맥심 모델’출신 김우현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따듯한 나라에 수영장 있는 집 살거야 꼭!!"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김우현이 수영장을 배경으로 호피 무늬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2년생인 김우현은 지난 2016년 청바지 모델로 활동해 인기를 얻었다. 2017년부터 유명 유튜버로 활동 중이고, 2018년에는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을 맡았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해 5월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KBO리그 홈경기에 모델 김우현을 시구자로 초청하기도 했다.
[사진 = 김우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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