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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투표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5시 잠에서 깼다 생전 처음 제일먼저 투표장에 가고싶어서였다 6시 정각에 맞춰 투표장에 도착 헐 내앞에 20명정도 줄서있다 나보다 나이가 다 많은듯보이는 분들이다 우와 부지런하시다 1호 투표는 포기하고 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하다 내 권리이자 의무를 행사한기분 더 나은 세상이되기룰 희망하며 새아침을 맞는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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