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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출신 인터넷방송 BJ 강은비가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강은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비 생일추카해♡ 그런데 생일날까지 꼭 비공개 계정으로
죽으라고 디엠 열심히 보내시는데.. 에고 ~ 그러지 마세요! 뭐 전 욕을 많이 먹어서 오래 살것같아요 걱정마요~ 스스로 죽진않을께요! #강은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은비는 최근 연예인 선배에게 축의금 181818원을 낸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강은비는 배우로 데뷔했으나 현재는 인터넷 방송 BJ로 활약 중이다.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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