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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4·한국체대)이 근황을 전했다.
정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cial media comes first before doing Homework all the time
아~~하기싫어~영어선생님이 보면 혼나겠지만 그래도 하기싫어~~ㅋㅋㅋㅋㅋㅋ #tennisathome#homeworkathome#snsat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현은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오르며 국내 남자 선수 사상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9위에 오른 바 있다.
[사진=정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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