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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가희 측 “3월 31일 귀국, 코로나 음성 2주간 자가격리…현재 자숙하고 있다”

시간2020-04-15 21:14:44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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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뮤지컬배우 가희가 자가격리 위반 의혹에 해명했다.

가희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가희는 지난 3월31일 해외 항공편을 통해 귀국했다. 3월23일 한국행 항공편을 예약했지만 현지 사정으로 인해 3월31일 항공편을 통해 한국에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귀국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 되었으나 만약에 사태에 대비, 2주간 인적이 드문 서울외곽 가족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희는 현재 앞서 불거졌던 문제에 대해선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가희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귀국 후 자가격리 14일차. 밥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씻기고 재우고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하고 기도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라며 "저 때문에 불편하셨던 모든 분에게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저를 위로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귀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가희의 거취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며 귀국 시기에 혼란을 초래했다.

가희는 지난 6일 한국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아들의 외출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당시 소속사는 일부 매체에 "가희가 아직 발리에 있다"며 "한국행 등은 확정된 게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가희가 밝힌 "자가격리 14일차"가 사실이라면, 6일 "발리에 있다"고 전한 소속사의 입장은 거짓이 되는 셈이다.

소속사 측은 대응이 늦어진 것에 대해 "앞서 가희의 상황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것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 중이었다. 입장 발표가 늦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가희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본부이엔티 입니다.

가희의 한국 입국 상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가희는 지난 3월 31일 해외 항공편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3월 23일 한국행 항공편을 예약했지만 현지 사정으로 인해 3월 31일 항공편을 통해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귀국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 되었으나 만약에 사태에 대비, 2주간 인적이 드문 서울외곽 가족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갔습니다.

가희는 현재 앞서 불거졌던 문제에 대해선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본부ENT는 앞서 가희의 상황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것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 중이었습니다. 입장 발표가 늦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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