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걱정이 없어서 불안" 두산 외인듀오 바라보는 김원형 코치

시간2020-04-16 12:48:37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걱정을 하지 않는 게 불안할 정도예요"

일찌감치 한국으로 들어와 훈련을 소화한 두산 '외국인 원투펀치' 크리스 플렉센과 라울 알칸타라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올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타팀의 경우에는 스프링캠프 종료 후 고국으로 갔다가 한국에 들어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 자가격리 실시 후 팀 훈련에 합류, 5월 초 개막이 유력한 현 시점에서 과연 개막전 등판이 가능할지 미지수인데 두산에게는 '남 이야기'인 것이다.

김원형 두산 투수코치는 '외국인 원투펀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16일 잠실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김 코치는 "호주,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와 국내 청백전을 거치면서 내용이 너무 좋아서 걱정을 하지 않는 게 불안할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코치는 "외국인투수들이 타팀과 상대하면서 느낌을 알아야 하는데 한번씩 맞아보기도 하면서 긴장감과 압박감도 생길텐데 아직 그렇지 않아 걱정이다. 그외 다른 부분은 너무 잘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150km대 강속구를 자랑하는 플렉센은 지난 9일 청백전에서 4이닝 퍼펙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고 구속은 152km까지 나왔고 투구수는 47개에 불과했다. 알칸타라는 15일 청백전에서 4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으며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최고 구속은 153km를 찍었다. 두 투수 모두 쾌조의 컨디션이다.

KBO는 오는 21일부터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를 실시하며 각 팀당 4경기씩 치른다. 플렉센과 알칸타라 역시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을 펼칠 무대다.

플렉센과 알칸타라를 비롯한 선발투수들이 투구수를 끌어 올려야 하고 주축 불펜투수들도 점검을 해야 한다. 모든 점검을 하기에는 4경기는 너무 짧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투수들의 컨디션은 괜찮다"는 김 코치는 "연습경기 4경기에는 선발은 물론 기존 불펜투수들도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젊은 투수들에게 기회가 갈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부족한 부분은 2군 연습경기로 채울 계획이다. "연습경기 일정이 끝나는 27일 이후에는 이천으로 내려가서 던지는 선발투수도 있을 것"이라는 게 김 코치의 말이다. 5월 초 개막을 염두에 두고 마지막까지 만반의 준비를 계획하고 있는 두산 투수진이다.

[알칸타라(오른쪽)의 투구를 지켜보는 김원형 투수코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