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이아현이 선배 배우 박인환에 '오빠'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돼 배우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신우가 참석했다.
이날 이아현은 자신이 맡은 윤민주 역에 대해 "드라마 안에서 매력을 터뜨리는 역은 아닌 것 같다. 매력 있는 사람들을 뒷받침해 주는 역할이다. 무게가 있다면 있는 역할인데, 카메라 감독님이 제가 처음 왔을 때 신애리(김가연) 역할이 제 역할인 줄 알았다더라. 많이 서포트 해드릴 테니 매력들을 발산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아현은 시아버지 역의 박인환에 대해 "오빠 같은 분이고, '오빠'라고 부른다. 20대, 30대에 선배님을 뵈면 말 그대로 선배님 같았는데, 저도 50살이 다 되다 보니 친근함이 느껴진다. 배울 점이 많은 대선배님이지만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이야기했다.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사진 = KBS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